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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해야 해' 뮤비, 1000만뷰 돌파…글로벌 잡은 '어른 섹시'

작성일: 2021.06.30 10: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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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PM 신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000만뷰를 돌파했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해야 해' 뮤직비디오가 30일 오전 6시 52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개 이틀 만의 기록이다. 

'해야 해'는 2PM이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신곡이다. 소매를 걷어올리며 직진하는 포인트 안무 등 2PM 멤버들의 절제된 대체불가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JYP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해야 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긴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전성기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섯 멤버들은 포멀한 셔츠와 캐주얼 의상을 믹스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화려한 군무가 펼쳐지는 야경을 뒤로 하고 '어른 남자'의 향기를 짙게 풍겼다.

개인 컷에서는 6인 6색의 섹시함이 돋보였다. 주머니에 두 손을 꼽은 우영은 특유의 여유로움을 자랑했고, 막내 찬성은 실크 셔츠와 흑발 헤어스타일로 '냉미남'의 정석 비주얼을 뽐냈다. 준호는 물에 젖은 셔츠와 안경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반전 매력을 여실히 살렸다. 

준케이, 닉쿤, 택연은 강렬한 사랑의 스파크를 느낀 순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혼란스러운 공간 속 오직 상대방을 향한 시선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2PM은 정규 7집 '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로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원앤온리 섹시 남성 그룹'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톱5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현지 대표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 모라(mora)의 해외 음악 데일리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 2PM.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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