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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김재경X안내상X장영남X정인겸X백현진, 풍성한 재미 더할 명품 라인업

작성일: 2021.06.30 13:5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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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김재경, 안내상, 장영남, 정인겸, 백현진이 ‘악마판사’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명품 배우 군단으로 나선다.

오는 7월 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악마판사'는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김재경, 안내상, 장영남, 정인겸, 백현진 등 화려한 조연 라인업이 공개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김재경은 ‘카메라가 사랑하는 판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시범재판부 우배석 판사 오진주 역을 맡는다. 대중의 넘치는 관심으로 새로운 욕망이 움트기 시작하는 오진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안내상은 대한민국 대법관 민정호로 분한다. 민정호는 과거 방황하던 김가온(진영)을 올곧은 길로 이끌어준 은인이자 스승이다. 정의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김가온과 함께 강요한(지성)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장영남은 여당 차기 대권 후보이자 법무부 장관 차경희로 변신한다. 차경희는 정통 엘리트 검사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 가도를 달려온 인물이다. 장영남의 연기가 극에 어떤 긴장감을 형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인겸은 사회적 책임재단 이사장 서정학을 연기한다. 서정학은 디스토피아 사회에서도 자선 재단을 이끌며 소외계층을 도와 국민의 존경을 받는 국가 원로다. 정인겸의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에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허중세 역의 백현진은 청와대 라이프를 직접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국민과 소통에 전력을 다하는 전무후무한 대통령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이처럼 ‘악마판사’는 김재경, 안내상, 장영남, 정인겸, 백현진까지 오직 ‘악마판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악마판사’는 오는 7월 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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