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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임박' 황신영, 세쌍둥이 임신중 요가…"고위험 산모라 겁났다"

작성일: 2021.07.05 16: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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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황신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에나스쿨' 코미디언 황신영이 임신 23주 차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임신부 요가 첫 수업. 고위험 산모라서 요가학원 가기 전에 좀 겁이 났었는데 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삼둥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요가 수업을 받고 있는 황신영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스트레칭도 살짝쿵 했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이제 아침마다 다리에 쥐도 덜 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황신영은 최근 "이제 출산까지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죠. 몸무게는 90kg 향해 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남다른 세쌍둥이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출처ㅣ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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