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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몬스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불러줄까봐 외출복 입고 자"

작성일: 2021.07.07 14: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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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몬스터 탄(왼쪽), 제이호. 제공| 매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매드몬스터가 방탄소년단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매드몬스터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곡 '다시 만난 누난 너무 예뻐'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정말 존경한다"고 밝혔다.

매드몬스터는 한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은 위로 가고 저희는 아래로 간다'고 언급한 바 있다. 탄은 이 말에 대해 "어릴 때 이런 공식을 배운 적이 있다. 평행에서 0.1도만 틀어져도 절대 함께할 수 없다고 하더라"며 "시작부터 위 아래는 아예 만날 수가 없다. 감히 다르다는 얘기"라고 했다.

제이호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나갈 생각 있다. 5분 대기조"라고 했고, 탄은 "선배님들이 부르실까봐 외출복 입고 잔다. 어제는 구두 신고 자다가 엄마한테 맞았다"고 했다.

이어 제이호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너무너무 존경하고. 선배님들이 늘 하늘에, 위에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고 존경하면서 늘 배우고 있다"고 했고, 탄은 "하늘에 태양이 있고 저희는 씨앗이다. 그 태양을 쬐주시면 저희는 자랄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매드몬스터는 7일 오후 6시 '다시 만난 누난 예뻐'를 공개한다. '다시 만난 누난 예뻐'는 기타리프에 댄스리듬을 가미한 현대적인 팝 스타일의 곡으로,1940년대 비밥스타일의 재즈트럼펫 연주와 은은하게 감싸주는 코러스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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