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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서동주母 서정희vs조혜련子 우주, 치열한 장외 응원전[오늘TV]

작성일: 2021.07.07 15: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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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서동주의 모친 서정희와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치열한 응원전을 펼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선수 가족 응원단으로 서정희, 김우주가 출연한다.

설 특집 파일럿 당시 상대 팀으로 만났던 FC불나방과 FC개벤져스는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같은 조로 편성되면서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FC개벤져스 응원석에는 입대를 앞둔 조혜련 아들이 자리하고, FC불나방 응원석에는 서동주의 어머니 서정희가 방문에 열띤 응원을 펼친다. 

FC불나방은 에이스 박선영을 필두로 경기 내내 FC개벤져스의 골문을 위협하지만 '비밀병기' 김민경의 활약과 골키퍼 조혜련의 선방으로 예상 밖 치열한 경기가 진행된다.

긴장한 조혜련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 우주는 "엄마, 잘 했어! 잘 하고 있어!"라고 소리치며 힘을 보탠다. 골키퍼 출신인 우주는 코치를 자처해 조혜련과 누가 오나 비가 오나 연습에 매진했다고 해, 아들의 도움에 힘입어 철통 골키퍼가 된 조혜련의 성장에 관심이 쏠린다. 

경기 도중 서동주는 상대 팀 선수와 부딪히는 돌발 상황을 맞이한다. 딸이 아파하는 모습에 응원석에 있던 서정희는 깜짝 놀라 그라운드로 향하고, 엄마의 응원을 받은 서동주는 이를 악문 채 경기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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