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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천명훈 측 "이성진 왕따 주장, 사실무근…대응할 가치도 없다"[공식입장]

작성일: 2021.07.08 16:5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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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G 천명훈(왼쪽), 이성진. 출처ㅣ천명훈 SNS, 이성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NRG 천명훈 측이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는 이성진 주장에 반박했다.

천명훈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8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성진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NRG 이성진은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에서 그룹 활동 시절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실 팀원들과 좀 나도 모르게 안 좋은 일을 많이 겪게 됐다. 따돌림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것 때문에 방송을 안 했다. 좀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고. 지켜보면서 아무 말도 안 하면 그냥 바보 되는 느낌이었다. 누구를 탓하진 않는다. 물론 제 잘못도 있으니까 제가 발단이 됐을 수도 있는데 그 이후에 잘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멤버들이 속상하게 했다.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가 지나쳤다. 그 부분이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NRG는 '할 수 있어' '티파니에서 아침을' '메신저' '우리만의 세상' '히트송' '대한건아 만세'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이자 한류 열풍의 시초로 평가받았다.

2005년 7집 활동을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NRG는 2016년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으로 다시 뭉쳐 공식 팬미팅을 진행했다. 또 2017년에는 20주년 기념 앨범 '20세기 나이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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