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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양한나, 일본 간 줄 알았네…유카타 입고 경주 가족여행

작성일: 2021.07.10 05:3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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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양한나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양정원, 아나운서 양한나 자매가 경북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양한나는 8일 자신의 SNS에 "90세 외할머니 한 달에 한 번 면회 가능해서 경주 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 양한나는 경주에 위치한 일본식 숙소에서 묵고 있다. 두 사람은 유카타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양한나는 숙소에 대해 "한국 같지 않은 느낌. 일본 아니라 경주"라고 덧붙여,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이 시국에 가족들이 일본 전통 의상을 입었나. 자랑은 아닌 것 같다"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힐링 잘 하세요"라고 응원하는 댓글도 존재한다.

양한나, 양정원은 지난 4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 출처|양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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