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28번째 계체 통과…오늘(10일) 아침 8시 포이리에와 페이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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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계체를 통과하고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3차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10일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실제 계체에서 156파운드를 찍고 체중계를 내려왔다.
맥그리거는 2008년 데뷔 후 한 번도 계체를 실패한 적이 없다. 이번이 28번째(22승 5패).
포이리에 역시 늘 몸무게를 잘 맞춰 왔다. 156파운드를 기록하고 35번째 계체(27승 6패 1무효)를 문제없이 마쳤다.
백업 파이터 하파엘 도스 안요스도 156파운드까지 몸무게를 뺐다. 그러나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감량과 회복을 잘 마쳐 옥타곤에 오를 기회는 없다.
UFC는 혹시나 생길 사고를 대비해 백업 파이터를 대기시킨다. 도스 안요스는 경기는 뛰지 않지만 기본 파이트머니를 받는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한국 시간 10일 오전 7시 55분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유튜브 채널 <스포일러 MMA(Spoiler MMA)>에서 생중계하는 공개 계체에서 다시 한번 파이팅 포즈를 취한다.
그리고 하루 뒤인 오는 11일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운명의 3차전을 펼친다. UFC 264는 아침 7시부터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전파를 탄다.
코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 출전 선수 길버트 번즈와 스티븐 톰슨은 나란히 170.5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 UFC 264 계체 결과
-메인카드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156) vs 코너 맥그리거(156)
※하파엘 도스 안요스(156파운드) 메인이벤트 대체 파이터
[웰터급] 길버트 번즈(170.5) vs 스티븐 톰슨(170.5)
[헤비급] 타이 투이바사(263) vs 그렉 하디(264.5)
[여성 밴텀급] 이레네 알다나(139.5)* vs 야나 쿠니츠카야(134.5)
[밴텀급] 션 오말리(135.5) vs 크리스 모우티뇨(135)
-언더카드
[웰터급] 카를로스 콘딧(171) vs 맥스 그리핀(170.5)
[웰터급] 니코 프라이스(169.5) vs 미첼 페레이라(170.5)
[페더급] 라이언 홀(145) vs 일리아 토푸리아(145.5)
[미들급] 트레빈 자일스(185.5) vs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185.5)
[여성 플라이급] 제니퍼 마이아(125.5) vs 제시카 아이(125.5)
[미들급] 오마리 아흐메도프(185.5) vs 브래드 타바레스(184.5)
[플라이급] 잘가스 주마굴로프(125.5) vs 제롬 리베라(125.5)
[미들급] 알렌 아메도프스키(186) vs 후야종(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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