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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김남길과 호흡

작성일: 2021.07.12 12: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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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건한. 제공|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건한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한다. 

고건한은 '오케이 광자매'에 이어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로 활약을 이어간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고건한은 송하영 역을 맡은 김남길과 호흡을 맞추며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의미 있는 작품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고건한은 '조선로코 녹두전', '꼰대인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로봇이 아니야', '계룡선녀전'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허기진(설정환)의 절친인 변사채 역을 맡아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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