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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성시경, 자연인 집 화장실 갇혀 방송중단 위기…제작진 출동 '비상'

작성일: 2021.07.12 17: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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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성시경이 초유의 방송 중단 사태 위기를 겪는다.

12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는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의 소조도 생존기가 그려진다.

이날 소조도 유경험자 하하와 성시경, 백지영이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하는 가운데, 방송이 중단될 뻔한 아찔한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성시경 구출 작전'.

성시경이 하하와 백지영을 위해 화려한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것도 잠시, 성시경은 자연인 집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1시간 동안 갇혀 방송 중단될 뻔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황당한 상황에 성시경은 물론 출동한 제작진도 진땀을 빼야 했다는 후문이다.

"아직 안 울지? 울면 안 돼"라며 성시경을 안심시킨 하하는 구출 작전에 나선 자연인의 상황을 실감 나게 생중계했고, 백지영 또한 쓸데없는 고퀄리티 라이브까지 들려주며 응원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시경, 하하, 백지영의 리얼 소조도 생존기를 담은 '안다행'은 12일 오후 9시 정각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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