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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김영대 '학교 2021' 하차, 동의한 적 없다…합의 노력 중"[공식]

작성일: 2021.07.15 17:2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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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영대.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KBS 측이 배우 김영대의 '학교 2021' 하차에 대해 "동의한 적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KBS 측은 15일 스포티비뉴스에 "'학교 2021'에 캐스팅된 김영대는 출연계약서를 체결하고 주요 연기자 미팅, 대본 연습 등에 참석하며 7월 첫 촬영 준비를 하던 중 최근 소속사에서 제작진과 상의 없이 갑작스럽게 하차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사와 KBS는 김영대의 하차에 동의한 적 없으며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프로그램 제작진과 공식적인 논의 없이 하차 기사와 동시에 타 프로그램 출연 기사가 나간 부분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김영대가 '학교 2021'에서 하차하고, 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김영대가 '학교 2021'에서 하차했고, '별똥별'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하 '학교 2021' 김영대 관련 KBS 입장 전문이다.

학교에 캐스팅된 김영대 배우는 출연계약서를 체결하고 주요 연기자 미팅, 대본연습 등에 참석하며 7월 첫촬영 준비를 하던 중 최근 소속사에서 제작진과 상의 없이 갑작스럽게 하차의사를 표시한 바 있습니다. 제작사와 KBS는 김영대 배우의 하차에 동의한 적 없으며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프로그램 제작진과 공식적인 논의 없이 하차 기사와 동시에 타프로그램 출연기사가 나간 부분 유감스럽습니다.

추후 최종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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