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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불륜설만 두 번째…그때는 '대학동창', 지금은 '해프닝'[종합]

작성일: 2021.07.15 16:1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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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왼쪽), 우효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우효광이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우효광 측은 "지인들과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15일 중국 현지매체 소후 연예는 우효광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미녀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라며 우효광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우효광은 몇몇 남성들과 차량에 탑승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우효광은 차에 올라타기 전 한 여성을 불렀다. 이후 차에 탄 이후 해당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고, 이 여성은 우효광 무릎 위에 앉아 휴대전화를 만졌다.

이와 관련해 추자현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또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친한 지인이라고 강조했다. 우효광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우효광 측의 해명이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우효광이 과거에도 다른 여성과 스킨십한 모습이 포착됐다며 과거 일이 재소환되고 있다. 

2017년 10월경 우효광은 한 여성과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우효광은 이 여성은 "대학 동창"이라며 "다른 친구들과 오랜만에 식사했고 친분의 의미로 손을 잡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우효광과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7년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를 통해 우효광은 사랑꾼 남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추자현(왼쪽), 우효광.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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