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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갑자기 '달콤한 인생' 소환…칸에서 칸을 추억하네

작성일: 2021.07.15 18: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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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출처ㅣ이병헌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나서는 배우 이병헌이 과거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당시를 추억했다.

이병헌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bittersweet life, 2005"라며 "canne film festival"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5년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당시를 돌이킨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어딘가를 진지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흑백사진이 그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폐막식 시상자로 참석한다. 또 그가 출연한 영화 '비상선언'도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이병헌은 지난 11일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병헌은 2005년 영화 '달콤한 인생', 2008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세 번째로 칸을 방문하게 됐다. 제74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개막했다.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를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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