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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이혜리 "'놀토' 하차 아쉬웠지만 안했으면 큰일 날 뻔"[인터뷰③]

작성일: 2021.07.16 07: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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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 배우 이혜리. 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를 마친 이혜리는 15일 스포티비뉴스와의 화상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파워 연예인'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간 떨어지는 동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을 3년 안 되게 했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크다"며 "(하차는) 서운하고 아쉬운 일이었지만 촬영을 하면 할수록 하차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단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홍보 차 장기용과 함께 게스트로 '놀라운 토요일'을 찾아 활약하기도 했다. 이혜리는 "추억의 공간에 간 것 같았다. 너무 사랑하는 언니, 오빠, 스태프분들과 게스트로라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놀라운 토요일'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러나 멤버들을 향한 애정은 여전했다. 이혜리는 "저 없이 지금까지도 재밌더라.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너무 즐겁게 보고 있다"면서도 "2주에 한 번씩 보던 사람들을 못 봐서 아쉽다. '놀라운 토요일'처럼 저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행복한 예능이 있다면 언제든지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 배우 이혜리. 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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