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결혼 4년만에 쌍둥이 임신 "입덧하며 실감"[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엄마가 된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고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가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성유리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팬들에게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제가 지금의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다음은 성유리가 남긴 자필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손편지를 쓰게 됐어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어요.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