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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드리핀 황윤성 "커피가 나를 불러…무조건 얼죽아"

작성일: 2021.07.21 21: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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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핀 황윤성(왼쪽), 이펙스 금동현.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드리핀 황윤성이 '커피 잘알(잘 알고 있는 사람)'의 면모를 자랑했다.

황윤성은 21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매력을 펼쳤다.

이날 황윤성은 '커피 한잔 할래요 학과 출신 황윤성쌤'으로 변신, 커피학개론 수업을 펼쳤다. 그는 "저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다. 하루에 한잔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그날 기분과 컨디션이 최악"이라고 커피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원래 커피를 진짜 싫어했다. 어느날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써서 도저히 못 먹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도넛을 먹었는데 너무 달다고 생각하니 커피가 막 당기더라. '커피가 나를 불렀구나, 내가 커피 체질이구나'를 깨달아서 커피와 함께하게 됐다"고 했다.

금동현 "저도 원래 커피파는 아니었는데 요즘 들어 달콤한 커피를 마신다"고 했고, 황윤성은 "어른이 됐으니까 쓴 것도 마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동현은 "그거 아시냐, 저 어릴 때 꿈이 바리스타였다"고 수줍게 고백했고, 황윤성은 "저도"를 외쳤다. 어린 시절 꿈이 통한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날 황윤성은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등 커피 원두 종류를 자세히 소개했다. 황윤성은 "아라비카는 커피 원두 중에서도 대부분을 차지한다. 로부스타는 쓴맛이 강해서 인스턴트 커피에 많이 사용된다. 리베리카는 키우기가 까다로워서 1% 정도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윤성은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맞히기로 놀라운 커피 신공을 자랑했다. 10개 브랜드 아메리카노 맞히기에 도전한 황윤성은 놀라운 정답률을 과시하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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