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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결혼하고 더 물오른 미모…소녀시대 멤버로 못들어갈만 했네

작성일: 2021.08.02 04: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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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연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연희가 조카의 양산을 쓰고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 손에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한 손에는 핑크 리본이 달린 앙증맞은 양산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희는 "조카의 양산 들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연희는 흰색 마스크로 얼굴 절반이 가려졌지만 청순 미모는 여전한 모습. 내추럴한 베이지 톤의 스타일링에 알록달록한 조카의 장난감 양산을 들었지만, 이마저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걸출한 비주얼이 시선을 붙든다. 

앞서 이연희가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를 준비중이었다가 너무 눈에 띄는 미모로 인해 최종 멤버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 '유리한 식탁2, EP1-2 전설이 소녀시대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유리와 이연희는 프랑스 요리 뵈프 부르기뇽을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소녀시대 데뷔와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라며 이연희가 소녀시대에 합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만나 소녀시대 데뷔조로 거론됐지만, 유리만 소녀시대로 데뷔하고 이연희는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유리는 이연희가 소녀시대를 못 한 이유로 "너무 심하게 혼자 예쁘다. 혼자 너무 예뻐서 비슷비슷하게 예쁜 애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예뻐서 시선을 다 뺏는다고 하더라"고 이연희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후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영화 '새해전야'의 주연으로 나서서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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