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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허영지, 걸크러시 선배美…"언제든지 고민상담해"

작성일: 2021.08.04 23: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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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지(왼쪽), 손동표.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허영지가 걸크러시 매력을 자랑했다.

허영지는 4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후배' 미래소년 손동표와 함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날 허영지는 '나랑 같이 만들어 볼과 출신 허영지쌤'으로 변신, 현대공예 디자인론 강의에 나섰다. '나만의 잇 아이템'을 주제로 지점토, 타일 등을 이용한 트레이 만들기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워낙 집순이다. 집에서 게임밖에 안 하다가 이런 공예를 해볼까 생각하던 와중에 섭외를 받게 됐다"고 했다.

허영지의 '조교'가 된 손동표는 "목공예가 해보고 싶었다.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고 했고, 허영지는 "저는 난이도를 어렵게 가지 않는다. 문구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에서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트레이 만들기에 들어간 허영지와 손동표는 상황극을 시작했다. 손동표는 "'건축학개론' 같은 느낌이다. 훈훈한 대학선배처럼 '왔어?' 이런 느낌 아니냐"고 했고, 허영지는 "어떤 드라마를 많이 보신 거냐. (손)동표씨도 살짝 연령대가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일을 자르던 손동표는 가지런한 타일을 보며 "나중에 오목해도 되겠다"고 했고, 허영지는 "누나가 오목판 사줘요? 숙소에서 할래요?"라고 걸크러시 매력을 가동해 폭소를 선사했다.

또 허영지는 "누나는 칼퇴를 좋아한다. '아쉽죠? 더할까요?' 이런 말 하지 않는다. 스태프들이 얼마나 힘드시겠느냐. 팬분들과도 밀당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손동표는 "제가 V앱 라이브 방송을 새벽 3시까지 해서 팬분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동감했다.

손동표와 처음으로 합동 방송을 진행한 허영지는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 연차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다. 대견하다"고 했고, 손동표는 "나중에 선배님한테 고민상담 같은 거 해보고 싶다"고 했다. 허영지는 "저도 고민 많은데 나한테 왜 고민상담을 하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언제든지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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