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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함소원, 방송 복귀 의지 다지나…"때가 되면 꼭 만나요"[전문]

작성일: 2021.08.05 09: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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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왼쪽), 남편 진화. 출처| 함소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함소원이 일련의 논란 속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은 5일 남편 진화와 함께 저녁 외식을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때가 되면 우리 꼭 만나자"고 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다정하게 회전 초밥을 즐기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이 시간이 좋다. 혜정이 8시 반에 재우기 성공하는 날이면 남편과 눈빛 맞아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초밥집에 간다"며 "코로나19로 항상 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은 25분"이라고 했다.

늦은 밤 산책을 즐기며 찍은 부부 셀카도 공개했다. 함소원은 "한 시간 정도 산책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 혜정이 이야기, 남편 일 이야기, 수다하고 나면 어느 정도 둘이 쌓였던 감정들이 해소되기도 하고 남녀로 만나 이젠 부부 친척 형제 자매 되는 느낌을 받는다. 바로 우리집 바깥 양반"이라고 남편 진화와 꾸준한 대화로 끈끈한 부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논란, 욱일기 논란 등 일련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함소원은 "오늘 시간 좀 나서 오랜 팬분들께 답장해 드렸다"며 "기다려주셔서 때가 되면 우리 꼭 만나자"고 했다.

다음은 함소원 글 전문이다. 

이 시간이 좋아요. 혜정이 8시반에 재우기 성공하는 날이면 남편과 눈빛 맞아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초밥집에 가요. 코로나로 항상 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은 25분.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산책 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 혜정이 이야기, 남편 일 이야기, 수다하고 나면 어느 정도 둘이 쌓였던 감정들이 해소되기도 하고 남녀로 만나 이젠 부부 친척 형제 자매 되는 느낌을 받아요. 바로 우리집 바깥 양반이요. 

오늘 시간 좀 나서 오랜 팬분들께 답장해 드렸어요. 미안해요 답장 늦어서. 늦더라도 꼭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때가 되면 우리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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