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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저씨도 있다니…김승현, 22살 딸 있는 아빠 아니라 22살 훈남같네

작성일: 2021.08.16 05: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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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승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승현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김승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린이, 열심히 해보자"라고 남겼다.

'골린이'는 골프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골프를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를 뜻한다. 김승현이 골프에 입문한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이 골프장에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 출신답게, 긴 다리와 넓은 어깨가 감탄을 산다. 22살 애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피지컬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은 1997년 모델로 데뷔,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해 청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스무 살에 딸을 얻은 사실을 뒤늦게 고백, 미혼부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딸 수빈 양은 200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22살이다.

지난해 1월에는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9년 10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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