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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주성치, 17살 미성년자와 데이트…42살차 교제설에 '충격'[종합]

작성일: 2021.08.17 15: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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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 출처ㅣ장강7호 스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중국어권 최고 코미디 배우인 주성치가 17세 소녀와 데이트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 차이나타임즈, 동왕, 홍콩 헤드라인 데일리에 따르면 주성치는 17세 소녀 장 샤오치와 데이트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한 요트 파티에서 만났고, 주성치가 장 샤오치에게 반해 연락처를 물어 주고 받았다고 전해졌다. 1962년생인 주성치는 올해 나이 59세로, 장 샤오치와는 무려 42살 차이가 난다. 심지어 장 샤오치는 아직 미성년자이기도 하다.

장 샤오치는 17살로 최연소 미스 홍콩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으나 선발되지는 못했다. 그는 약 3개월 전부터 자신의 SNS에 요트 여행 사진을 올리며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긴 사랑의 고백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주성치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매번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통화 역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등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고. 장 샤오치에게도 자신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거나 목소리를 녹음하는 행동도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파라치 컷에 따르면 주성치는 마스크와 모자로 무장해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장 샤오치를 만났으며, 자신의 호화 요트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성치 측은 "주성치와 장 샤오치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 사진도 여러 사람이 함께 있을 때 찍힌 것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성치는 '희극지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코미디 연기 최강자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파괴지왕', '서유기' 시리즈', '소림축구', '쿵푸허슬', '장강7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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