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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리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작성일: 2021.08.19 10:2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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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지(박수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아)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1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리지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다. 양측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해 리지는 FA가 됐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뱅' '샴푸' '너때문에' '플래시백' 등 다수의 히트곡에 참여했고,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 팀 탈퇴 후 박수아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리지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리지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 조사에서 택시 기사가 사고로 다친 사실이 입증되면서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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