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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림-강혜연-마리아, 함께라 더 좋은 트로트 디바 '왜 불러'[신곡읽기]

작성일: 2021.08.19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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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가 부른 '왜 불러' 뮤직비디오. 제공| 린브랜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스트롯2'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가 '트로트 디바'로 변신했다.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는 19일 오후 6시 2021년 버전 '왜 불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디바의 '왜 불러'는 1998년 발표돼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빠른 템포의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23년 만에 이 곡을 리메이크한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는 3인 3색 개성 넘치는 보컬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리메이크 버전 '왜 불러'는 펑키한 디스코 리듬 위에 시원하고 청량한 신시사이저와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녹음실에서 '왜 불러'를 부르고 있는 세 사람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다가도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여운 춤을 추는 등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청량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댄스 트로트로 재탄생한 '왜 불러'는 새삼 원곡의 힘을 실감하게 한다. 여름이면 여전히 소환되는 중독적인 멜로디는 23년을 거슬러 2021년에 와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가 3인 3색으로 더한 구성진 매력이 맛깔난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한다. 

전주부터 흥이 차오르는 '왜 불러'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의 시너지 효과로 원곡만큼이나 매력적인 2021년 버전을 완성했다. 

황우림은 "디바 선배님들의 명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이라며 "강혜연, 마리아와 함께해서 더 재밌게 준비했다"고 했다. '왜 불러' 발표 당시 9살이었던 강혜연은 "친구들과 음악 프로그램을 보며 많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따라했는데, 그 중에서도 디바 선배님들을 너무 좋아했다"고 '대선배'의 히트곡을 다시 부르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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