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재석‧하하‧정준하, 신유빈과 7년만 재회…탁구신동→국대 삐약이('놀면 뭐하니')

작성일: 2021.08.20 09:11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놀면 뭐하니?'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탁구 신동’에서 최연소 국가대표로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친 ‘삐약이’ 신유빈 선수과 만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7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와 도쿄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 앞서 먼저 예고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88서울올림픽의 주제가를 부른 ‘코리아나’로 변신해 신유빈 선수를 위한 환영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신유빈은 ‘호돌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꽃가마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탁구 신동’으로 출연한 신유빈 선수는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폭풍 성장한 신유빈 선수를 무려 7년 만에 본 유재석은 “믿기지가 않아”라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하하가 “우리가 보고 싶었느냐?”라고 묻자, 신유빈 선수는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화답한다.

신유빈 선수는 화제를 모은 방역복 공항 패션을 선보인 이유와 도쿄 올림픽에서 41살 차의 룩셈부르크 국가대표 니시아리안 선수와 경기 소감 등 모두가 궁금했던 현장의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신유빈 선수에게 ‘삐약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준 기합 소리의 진실도 공개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또 이번 만남을 통해 신유빈 선수는 유소년탁구 선수들을 위한 기부금을 걸고 유재석, 정준하, 하하와 특별한 탁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신유빈 선수와 함께한 정준하-하하에 이어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 중이다. 그 과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라고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