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미치지 않고서야' 귀중한 경험, 위로와 버팀목 됐으면" 종영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임현수는 2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오피스물을 접해봤기 때문에 캐릭터를 어떤 방향으로 맞춰 가야 할지 초반엔 갈피를 못 잡았습니다.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최정인 감독님과 정재영, 문소리 선배님께서 친근하고 믿음직스럽게 이끌어 주셔서 자연스럽게 소상욱 대리로 녹아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 모든 스태프분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진심으로 대해 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치지 않고서야’는 제게 너무나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버팀목이 되는 그런 드라마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소상욱 대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임현수는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한명전자 창인사업부 인사팀 소상욱 대리 역을 맡아 정재영-문소리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하며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인사팀 직원 캐릭터를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로 소화해 위화감 없이 극에 잘 스며들었다는 반응이다.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후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바람과 구름과 비’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활약하며 성장해온 임현수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서 활약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오피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직장인들의 웃픈 현실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미치지 않고서야’는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