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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183cm 배우지망생 아들과 강남 데이트…"멋지게 가꿔줘"

작성일: 2021.08.28 04:0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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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과 아들.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아들과 데이트를 인증했다.

27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 모처럼 강남 데이트…멋지게 가꾸고 엄마랑 데이트 계속 해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미소를 통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미선 뒤로 보이는 아들의 듬직한 뒷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지난 4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배우 지망생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당시 박미선은 "아들이 키가 183cm 정도다. 살면서 이렇게 큰 남자는 못 만나봤는데, 팔짱 끼고 거리 다니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들은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데 쉽지 않다. 지금 단역도 하고 엑스트라도 하고 열심히 다니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 1TV '운동맛집', Jtbc '1호가 될 순 없어'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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