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나 혼자 산다' 펜싱金 오상욱, 먹성도 금메달급…비빔라면 7봉+피자까지

작성일: 2021.08.27 16:0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펜싱 황제 오상욱이 대식가 ‘7봉 먹신’에 등극했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펜싱 황제 오상욱의 대식가 먹방을 공개한다.

한 주 전 방송에서 점심 식사로 짜장면과 짬뽕 각 1그릇을 클리어하며 대식가임을 인증했던 오상욱은 펜싱 훈련이 끝나자마자 본격적인 저녁 식사에 돌입한다.

절친과 단둘이 저녁을 요리하며 비빔라면과 파김치를 저녁 메뉴로 선택한 오상욱은 몸통만 한 사골 냄비를 들고 있어 이목을 끈다. 식사 자리에는 두 사람 뿐이지만 오상욱이 집어 든 비빔라면은 무려 7봉지. 평소 이 정도 양은 거뜬히 먹는다는 대식가 면모에 절친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오상욱은 간단한 비빔라면 요리에서마저 반전의 허당 면모를 드러낸다. 세면대에서 요리할 물을 받고 면을 씻어내는가 하면, 오랜 시간 냄비 속 물이 끓지 않자 “배고프면 너무 초조해져요”라며 이상행동까지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물이 끓기만 기다리던 오상욱은 즉석 개인기까지 펼친다. 기타 연주와 함께 SG워너비 메인 보컬 김진호 성대모사에 나선 것. 배고픔을 이겨낸 꿀보이스와 예상 밖의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상욱은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비빔라면 7봉지 먹방을 말끔히 해치우고도 모자라 후식으로 고구마 피자 한 판까지 곁들여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7봉 먹신’에 등극한 오상욱은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 올림픽이란 ‘비빔라면’같다”는 명언을 남겨 또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흥' 먹신' 오상욱의 이야기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