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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子' 그리, 백신접종에 떨고있는 벌크업 훈남…"간만에 무섭다"

작성일: 2021.08.30 19:15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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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그리(김동현). 출처| 그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백신 접종을 앞두고 떨린다고 털어놨다. 

그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리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벌크업을 떡 벌어진 어깨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그는 함께 올린 글에서 “백신 이제 코앞이다. 오래간만에 무섭다”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외출했음을 알렸다. “백신 맞고 커피 마셔도 되나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무섭다 진짜 하ㅠ”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그리는 2016년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힘(HIM), ‘룩’ 등을 발매했다. 현재 아빠 김구라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와 SBS Biz ‘머니테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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