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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23kg 빠진 이유가 따로있었네…"비위 맞추기 힘든 딸, 영혼 탈탈"

작성일: 2021.09.02 14: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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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빈우와 딸.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딸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빈우는 1일 자신의 SNS에 "요즘 비위 맞추기 솔찬히 힘든 따님"이라며 "벌써부터 영혼이 탈탈 털리면 아니되는데"라고 '애둘맘'의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딸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외출하는 모습.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분홍색 리본까지 단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과 운동화를 신어도 길고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는 김빈우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빈우는 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녀가 붕어빵처럼 닮은 비주얼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집에 들어왔더니 어깨며 다리며 안 아픈 곳이 없네. 아픈 건 아픈 거고 어째서 주댕이는 가만히 못 두는가. 손바닥 두배만한 육포 뜯으며 잠시 휴식"이라며 "육아맘. 내사랑 전율. 이시기도 잘 나가자"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둘째 임신 후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다는 김빈우는 다이어트로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김빈우와 딸.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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