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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하진♥전미정, 11월 28일 결혼…배우와 쇼호스트의 만남(종합)

작성일: 2021.09.02 15:0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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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진(왼쪽), 전미정. 출처ㅣ프로필, 전미정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조하진(31)과 쇼호스트 전미정(30)이 부부가 된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하진과 전미정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지난 8월 예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한 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2월에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 5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전미정 SNS를 통해 결혼 준비 소식을 차근차근 알려온 이들은 아름다운 웨딩화보로 '선남선녀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는 결혼식을 한 차례 연기한 만큼, 주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떠오르는 신예 배우와 쇼호스트의 만남인 만큼,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하게 된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전미정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전미정은 본지가 단독 보도한 기사 캡처본을 덧붙여 "항상 즐겁게, 항상 행복하게 약속"이라고 남겼다. 이어 "뜻밖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는다.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하진은 고등학교 시절 '전국 청소년 독백연기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에 대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수원대 연극영화학부에 진학해 연기 내공을 갈고 닦은 그는 당시 조진제라는 이름으로 '햄릿' '쥐덫' '두드리두드리' '보이체크' '블랙코미디' 등 연극 무대에 올랐다.

2017년부터는 스크린으로도 연기 영역을 확장했다. 영화 'VIP' '명당' '걸캅스' '장사리전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또 100초 영화제 출품작, 웹무비, 단막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전미정은 조하진보다 1살 연하로, 미모의 쇼호스트다. 쇼호스트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전미정은 현재 네이버, 쿠팡, 그립 등 주요 라이브 커머스에서 활동 중이다. 남다른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코스메틱부터 전자기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 조하진과 전미정이 결혼한다. 출처ㅣ전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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