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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탈의→진실공방 2년 만에…구도 쉘리, 권혁수에 화해 제안 '싱긋'

작성일: 2021.09.03 07: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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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구도 쉘리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상의 탈의 장면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구도 쉘리가 방송인 권혁수에게 화해를 제안했다.

구도 쉘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화해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근황을 알린 구도 쉘리는 해당 영상 말미 권혁수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혁수 오빠와 과거 논란이 있었다. 한 번 단짝은 영원한 단짝 아니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오해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는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 일 이후로 공식적으로 다시 뵌 적 없는데 계속 불편한 관계로 남는 거 정말 너무 신경쓰이고 싫다"며 "혁수 오빠 영상들에 혁수 오빠가 상처받을 만한 댓글이 남은 걸 보고 저도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하시는 일 잘됐으면 좋겠다. 저는 다시 만나 풀고 싶다. 혁수 오빠 괜찮겠어요?"라고 덧붙였다.

구도 쉘리는 앞서 2019년 11월 권혁수와 함께 식당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노출이 있는 브라톱만을 착용해 물의를 빚었다. 평소 브라톱 먹방으로 눈길을 모은 구도 쉘리지만 공공장소에서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는 비난이 일었고 이후 이를 두고 구도 쉘리와 권혁수가 180도 다른 주장을 펴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구도 쉘리는 인터뷰에서 티셔츠를 입고 촬영하던 중 권혁수가 '덥다면서 상의를 탈의해라'라고 시켰다고 주장했고, 권혁수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구도 쉘리가 노출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해놓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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