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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기네스 '명예의 전당' 등재…"팝 혁명의 선두주자"

작성일: 2021.09.03 16: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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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기네스 기록을 23개 보유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기네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3개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과 함께 '2022 기네스 월드 레코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매년 전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를 대상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상징적인 기록 보유자를 선정해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등재한다. '축구의 전설' 펠레(통산 최다 월드컵 우승), 말랄라 유사프자이(최연소 노벨상 수상) 등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그룹,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티켓 최다 판매 그룹 등의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주간 1위를 차지한 '버터'로 유튜브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기네스 신기록을 쏟아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한국은 불과 몇 년 만에 세계적인 영감과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고, 방탄소년단은 이러한 팝 혁명의 선두주자"라며 "이러한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몇 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수집한 기록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 기록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명예의 전당 헌액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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