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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백신 접종 끝나니 가슴 벅찬가…"역사적인 날, 매년 해야 할지도"

작성일: 2021.09.03 13:45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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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오정인. 출처| 오정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3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무사히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접종 완료 스티커를 붙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왠지 역사적인 날인 듯하여 피드로 박제합니다”라며 “앞으로 매년 해야 할 지도 모르는 일의 첫 시작이니”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당일 밤늦게부터 거의 이틀 내내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두통과 오한에 시달렸었는데, 2차 화이자 접종 후 7시간쯤 지나고 스케줄 소화하면서도 아프지도 졸리지도 않네요. 부디 이번에 잘 넘어가 주길”이라며 백신 접종 후기를 알렸다.

배우 한다감은 “와 드디어? 제발 잘 넘어갔으면”이라며 오정연이 부작용 없이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랐다.

오정연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재벌가 며느리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11kg을 감량했다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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