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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배우지망생 아들에 '등짝 스매싱'…"폭력 엄마 아님" 해명

작성일: 2021.09.09 12:15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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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과 아들.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9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무서운 영화 잘 못 보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소파에 앉아 무서운 영화를 관람하고 있고 아들은 하늘색 천을 뒤집어쓴 채 소파 뒤에서 나타나 박미선의 어깨를 잡으며 놀라게 해 이에 박미선은 깜짝 놀라 아들을 때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이 "아들이랑은 이러고 놉니다. 진심 놀랐어. 폭력 엄마 아님"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들과 친구 같은 사이를 뽐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현실 엄마 손 매우시네", "진짜 넘 귀여우셔", "아들이랑 엄청 친한가 봐", "유쾌한 가족이다"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미선은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아들이 키가 크다 183cm 정도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큰 남자는 못 만나봤는데…"라고 밝혀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1 '운동맛집', JTBC '1호가 될 순 없어'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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