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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3년만에 돌아온 '국민 영수증', 팬데믹이라 더 졸라매야 한다"

작성일: 2021.09.09 16: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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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이가 9일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3년 만에 돌아온 '국민 영수증'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송은이는 9일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3년 만에 '영수증' 두 번째 시리즈를 하게 됐다.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여러모로 달라졌다. 이를 반영해서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영수증' 시즌1과의 차별점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송은이는 "'영수증'을 시작할 때 '욜로'라는 키워드가 있었다. '내가 번 돈을 잘 쓰고 죽자'는 분위기였다. 거기에서 출발한 게 '영수증'이었다. 지금은 '팬데믹'이 있다. 그때보다 훨씬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소비 정신은 커져 있음을 느낀 거 같다. 그래서 이번 '영수증'은 더 졸라맨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 펀드 등 너무나 많은 경제 지식들이 찾아보기 쉽게 됐다. 이미 국민들이 전문가다. 국민들의 의견을 '국민 영수증'이라는 타이틀답게 많이 녹이려고 한다. 간단한 소비조차 한 번 더 고민하고 다양한 사람에게 묻고 소비하기 위해 토론 코너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국민 영수증'은 연예계 대표 '참견러'와 경제 자문위원이 의뢰인의 영수증을 받아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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