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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 카메오' 장성규 "김순옥 작가님, 남주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작성일: 2021.09.10 11:18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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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희, 장성규, 봉태규(왼쪽부터). 출처| 장성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재치 있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0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펜트하우스3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와 배우 봉태규, 윤주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펜트하우스3’의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세 사람의 만남이 어떤 스토리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이어 “주동민 감독님, 김순옥 작가님 배우 알바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다음 작품에도 남자 주인공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라고 익살스러운 글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장성규는 ‘펜트하우스’ 시즌2부터 국회의원이 된 봉태규의 보좌관으로 종종 등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상 때문에 기대되는데요~”, “연기 신인상까지 갑시다”, “다음에는 꼭 남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성규는 2019년 퇴사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웹 예능 '워크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8주 만에 체중 16kg을 감량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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