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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남편이 바람피면 한 번은 용서…시부모와 20년째 함께 산다"('미우새')[종합]

작성일: 2021.09.13 07:5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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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주미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상황을 떠올렸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박주미에게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언급하며 “드라마처럼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문했다. 

박주미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남편의 불륜을 알고 배신감을 느껴 바로 이혼을 택하는 사피영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박주미는 “극 중에서도 남편이 바람을 딱 한 번 피웠다며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용서를 구한다”라며 “나라면 두 세번은 용서 못해도,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것에 “20년 째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모시고 산다기 보다는 그냥 같이 사는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친정 아버지도 장남이라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라며 “저는 북적북적한 게 무섭지도 않았고 시집 올 때도 괜찮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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