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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김정임, 서울숲에서 우연히 만난 손지창…"부자 동네 와보니 신기해"

작성일: 2021.09.14 05:0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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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모델 김정임이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김정임은 자신의 SNS에 "집에서 5분 거린데 서울의 숲?…처음 가서 걸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정임은 서울숲에서 산책 하는 모습으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으로 연예인의 면모를 뽐냈다. 또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아들, 방송인 손지창의 모습도 담겨있어 단란한 가족 사이와 함께 손지창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김정임은 "섬에서 유년 시절 다 보낸 섬촌년 서울로 시집온 것만으도 출세했다 생각하고 늘 감사히 사는데 부촌 부촌 말로만 듣던 부자 동네 놀러 갔더니 신났네"라는 말을 덧붙이며 섬에서 자라온 사실과 여유로운 일상의 행복함을 밝히기도 했다.

그와 함께 "우리 세대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지창 오빠랑 낮 힐링데이…공감 능력도 배려심도 태평양 바다 같은 오빠"라는 말로 손지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서울숲 좋던데요. 저도 코로나 전에 가봤어요", "언니가 섬 소녀였다니 서울 소녀인줄", "손지창 배우님 완전 팬이었는데", "화철이 많이 컸네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정임은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결혼해 딸 화리, 아들 화철 남매를 얻었으며,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손지창. 김정임, 홍화철, 홍성흔(왼쪽부터).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 손지창. 김정임, 홍화철, 홍성흔(왼쪽부터).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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