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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아이 아빠 찾으러 나와…연예인은 2명 만나봤다"('연애도사2')[TV핫샷]

작성일: 2021.09.14 08: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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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출처 ㅣ연애도사2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예빈이 연예계 생활 고충과 함께 결혼과 임신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13일 방송된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중대사를 결정하러 나왔다. 아이 아빠를 찾으러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 나이가 마흔이다. 연애할 남자를 만나야겠나. 지금부터 만나는 남자는 결혼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2년 전에 했다. 사람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지금까지 다섯 번 연애했는데, 연예인은 배우 한 명과 가수 한 명을 만나봤다"고 털어놨다.

강예빈은 30대 초반 '강한 구설수가 있었다'는 사주도사의 말에 "제 인생을 바꾼 시기다. 쓰레기 버리러 나가지 않는 이상 외출도 하지 않았다. 그 때를 계기로 저를 더 가뒀다"며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아 숨만 쉬어도 기사가 났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떠나 고향에 내려갔다. 부모님과 6개월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최민수, 김정민 같은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했다. 몇년 전 부터는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자가 이상형이다. 말을 예쁘게 했으면 좋겠다"며 "3년 안에 결혼해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37세 셰프와 소개팅을 한 강예빈은 점차 드러나는 셰프의 부드러움에 호감을 느끼고 방송 말미 서로에게 그린 라이트를 보내며 긍정적인 관계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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