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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첫 솔로 정규앨범, 값진 단맛으로 기억됐으면"[인터뷰①]

작성일: 2021.09.20 08: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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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요섭. 제공|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새로운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

양요섭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솔로 앨범과 활동이 단맛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양요섭은 20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 앨범 '초콜릿 박스'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양요섭은 2019년 1월 디지털 싱글 '20 풀 문스'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솔로로 발표하는 것이다. 

'초콜릿 박스'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온 '인생은 초콜릿 박스 안의 초콜릿 같다'는 대사에서 따 왔다. 내가 어떤 맛의 초콜릿을 고를지는 나도 모르고, 내 손 안의 초콜릿을 어떻게 즐길 것인지는 내게 달렸다는 의미다. 

양요섭은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제 의도와도 적절하게 맞아 떨어졌다"며 "초콜릿 박스에서 꺼내는 초콜릿이 어떤 맛일지 모르듯이 '양요섭이 이런 음악도 한다고?'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솔로 앨범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가수와 듀엣곡도 넣었고, 타이틀곡은 엄청 다크한 느낌으로 콘셉트를 잡았고, 자작곡 작업도 많이 했고, 또 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장르의 곡도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요섭은 "이번 앨범 소개에 '어떤 맛이 나든지 초콜릿은 결국 초콜릿'이라는 문장이 있다. 그 일이 어떻든 결국 끝은 달다는 거다. 아마 여러 가지 콘텐츠를 찍을 거고, 또 음악방송 활동도 하게 될텐데, 어떤 활동을 하든 결국 이번 활동 마무리는 값지게, 단 맛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초콜릿 박스'는 화이트, 밀크, 다크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양요섭은 "이 세가지 버전처럼 진짜 곡을 다양하게 담았다.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플레이 리스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쭉 넣고 들었을 때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각의 곡들이 각각 다른 맛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작업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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