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황보라, 첫 등장부터 시선 강탈…'시크 코믹' 신스틸러 떴다
작성일: 2021.09.24 12:14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보라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연출 이정섭)에서 진무학(김민재)의 똑부러지는 비서 여미리 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를 펼쳤다.
여미리는 아는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는 진무학이 틀린 단어를 얘기할 때마다 조용히 하나하나 고쳐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무학이 차고 있던 고가의 시계를 잃어버릴 것이라 예상하고, 실제 시계를 김달리(박규영)에게 주고 온 사실을 단박에 알아채기도 했다.
여기에 여미리는 김달리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진무학에게 조근조근 해답을 제시하고,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무학의 편에 서서 믿고 따르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황보라는 무심한 듯 '팩트'만 나열하는 여미리 캐릭터를 능청스러운 제스처와 표정 연기로 그려냈다. 더불어 진무학 역의 김민재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했고, 시크한 코믹 연기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황보라의 향후 활약에 기대가 더욱이 쏠린다.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