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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엄마 하는 건 뭐든 따라 해 …"애 앞에선 찬물도 못 마셔"

작성일: 2021.09.30 15:2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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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수연과 아들 담호. 출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전화하는 거 아니에요…전화 놀이하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흰색 스웨트 상의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서수연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서수연의 귀에 핸드폰을 대고 있다. 훌쩍 커버린 담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수연은 "담호는 전화받는 척 하면서 여보세요가 아니고 바로 어 어 그래라고 해요. 볼 때마다 웃겨요"라며 담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또 "따라 하는 건 일등. 애 앞에선 찬물도 못 마신다더니"라고 덧붙이며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하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엄마와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목소리 듣고 싶다", "아 귀여워라", "좀 크면 전화 올 때마다 누군지 물어볼 거에요", "많이 컸다 담호"등의 댓글을 남겼다.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만나 2019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 서수연과 아들 담호. 출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 서수연과 아들 담호. 출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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