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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첫 일일드라마 도전, 부담감 크다"

작성일: 2021.10.04 14:1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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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다감이 4일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다감이 '국가대표 와이프'를 통해 처음 일일극 주연으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4일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히 부담은 너무 많다. 책임감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 중 한다감은 자식의 교육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강남 입성을 노리는 워킹맘 서초희로 분한다. 한다감은 "요즘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시다. 서초희도 모든 것을 위해 강남에 입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에는 집 한 채보다 가족간의 사랑이 먼저라는 걸 알게 된다"고 귀띔했다.

한다감은 '국가대표 와이프'로 첫 일일드라마에 도전한다. 한다감은 "일일이든 어떤 드라마든 중요한 게 아니다. 대본을 봤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 사실 다른 거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하겠다고 결심했다"며 '국가대표 와이프'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는 서초희의 고군분투를 그리는 휴먼 가족극이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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