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절정의 경기력' 손흥민, '리그 최다 실점' 뉴캐슬 수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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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2시 30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12일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와 이란전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했습니다. 영국 현지에선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뉴캐슬전 주전 공격수로 나설 것이라 예상합니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8위. 아직 갈 길은 멀지만 현재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먼저 상대인 뉴캐슬은 프리미리그 19위로 강등권에 위치한 리그 최약체입니다. 뉴캐슬은 1무 6패로 시즌 개막 이후 아직까지 승리가 없습니다. 7경기에서 8골을 넣는 사이 16점을 내주며 공수 균형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리그 최다 실점을 허용한 수비가 가장 큰 구멍으로 꼽힙니다.
감독 경질설까지 나돌고 있고, 얼마 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인수 사실이 알려지며 구단 안팎으로 여러 소문이 무성한 상태입니다.
현재 손흥민의 컨디션이라면 뉴캐슬의 허약한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 토트넘이 넣은 두 골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선제골을 도왔고 두 번째 아스톤 빌라 수비수의 자책골을 유도했습니다.
대표팀에서도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습니다. 시즌 초반 부상 우려를 털고 경기력이 절정에 달했다는 평가입니다. 케인이 리그 무득점 부진에 빠져있기에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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