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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윤종훈, 예능인가 다큐인가…일만 하는 '스윗남'

작성일: 2021.10.27 09: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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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훈. 출처| tvN '해치지 않아'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종훈이 섬세하고 부지런한 '국민 일꾼' 매력을 발산했다.

윤종훈은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 시종일관 일만 하는 '황금 막내'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윤종훈은 게스트 김소연, 최예빈이 돌아간 뒤, 다소 적막해진 술자리에서 다른 멤버들이 통화를 하는 사이 방을 쓸고 잠자리를 준비했다. 마치 배경처럼 일하는 그의 모습에 "하박사는 일만 한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윤종훈은 '스윗남'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저녁식사 시간 제육볶음을 준비하는 김소연을 위해 미리 재료 손질을 해놓는 섬세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불 앞에서 매운 제육볶음을 볶다 눈물이 나는 김소연에게 그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기도 했다.

또 '펜트하우스'에서 딸로 나온 후배 최예빈이 다치자 구급 상자를 곧바로 챙겨주고, 본의 아니게 '노래방 맥커터'가 된 최예빈이 민망해하자 "괜찮아"라고 다정하게 다독여주기도 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 속 '병약섹시', '야망복수'와 달리 순박하고 성실한 본연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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