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초심으로 다음 달 19일 컴백…'홍성찬 vs 최성혁' 메인이벤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돌아온다. 초심에서 재도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음 달 1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여는 <TFC 20>의 부제를 '투 디 오리진(To The Origin)'으로 잡았다.
TFC는 "20번째 넘버 이벤트를 통해 원점으로 돌아간다. 훌륭한 선수들을 다시 발굴하겠다. 대한민국 격투기가 세계에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TFC는 2013년 6월 29일 KBS아레나에서 첫 번째 넘버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 부제가 '오리지널(Original)'이었다.
TFC는 '원점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TFC 20> 포스터를 기획했다. TFC에서 성장한 선수들을 재조명했다. UFC에 진출한 파이터(양동이·마동현·곽관호·최승우·조성빈·박준용·정다운·장웨일리·트레빈 존스·로케 마르티네스)와 TFC 챔피언들(김재영·최영광·김재웅·황영진) 및 주역들(김동규·서지연)의 얼굴을 모아 TFC 역사를 한 장에 담았다.
<TFC 20> 메인이벤트는 '티아라' 홍성찬(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TFC 드림을 통해 발굴된 특급 신예 최성혁(24, 팀한클럽)의 라이트급 경기다.

홍성찬은 TFC 라이트급 상위권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올라운더로, 2016년과 2017년 사토 다케노리와 T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두 차례 벌인 바 있다. 두 경기 모두 로블로 반칙 때문에 무효경기(NC)로 끝나 벨트를 허리에 감지 못했다.
한동안 운동을 떠나 있다가 지난 5월, 약 4년 만에 치러진 복귀전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복귀했다.
최성혁은 지난 7월 <TFC 드림 7> 메인이벤트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병석에게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했다.
최성혁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젊은이의 패기가 무엇인지 보여 주고 싶다. 지금 길거리에서 싸워도 자신 있다. 아니, 엘리베이터에서 싸우면 100% 이길 수 있다. 나이 먹었으면 조용히 지도자나 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한다"는 강한 도발을 홍성찬에게 날렸다.
홍성천과 최성혁이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이번 대회는 총 13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종환(28, 럼버잭MMA)과 박정민(19,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의 미들급 경기, 방재혁(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매수혁(24, 천안MMA)의 페더급 경기가 발표됐다.
■ TFC 20- 홍성찬 vs. 최성혁
2021년 11월 1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메인카드-
[라이트급] 홍성찬 vs 최성혁
[미들급] 이종환 vs 박정민
[페더급] 방재혁 vs 매수혁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