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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故 박지선과 애틋한 뒷모습…"먼 훗날 같이 걷자"

작성일: 2021.11.02 17:0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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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안영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故 박지선의 1주기를 추모했다.

안영미는 2일 자신의 SNS에 "먼 훗날 같이 걷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패딩을 입은 안영미와 故 박지선이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가수 양희은도 "박지선~ 기억할게!!"라며 추모에 동참했다.

누리꾼들 역시 "잘 지켜보고 계실 거에요",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저도 가끔 생각나요", "멋쟁이 희극인"이라며 故 박지선을 그리워했다.

故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해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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