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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김정임, 49세 안 믿기는 납작 복근…"평생 살쪄본 적 없다"

작성일: 2021.11.02 21: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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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이자 모델인 김정임이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개인적으로 49년을 평생 살 한 번 쪄본 적 없이, 그렇다고 빠져본 적도 없이 살아왔다"고 밝혔다.

김정임은 "49 엄청 자랑하고 싶다. 두 달 뒤엔 나 원 참, 50이야"라며 "미쳤네. 먹는 거 환장하더니 나이도 많이 먹은 것 같은"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정임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11자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해드리고 싶었다. 사실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그게 노하우가 되고, 화리도 살이 늘어 걱정이지만. 우리 딸 관리도 제 맘대로는 안 되더라. 그래도 인스타 통해 늘 소통하면서 노력 중이고"라며 자신 뿐만 아니라 딸 홍화리 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임은 "여전히 잘 먹고 신나게 잘 사는 저는 솔직히 술은 줄었다. 근데 빵이 또 늘었다. 야구 선수일 때보다 더 농구 배우러 가고 골프 치러 가고 하는 운동 선수 남편과 그런 아빠처럼 되고 싶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내이자 주부이기에 정말 하루 두끼는 잔칫날처럼, 아니면 오늘 먹고 곧 죽을 사람들"이라며 "전쟁터에 식량 보급 늦어졌을 때 굶주린 전쟁터에 군사들처럼 달려들어 먹는 홍팸들이지만 저희 가족들 보시면 저의 노하우가 있지 않겠냐"고 자랑했다. 

또 "리즈 시절 몸무게만큼 줄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근육을 탄력 있게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예뻐지고 젊어지고 그렇게 되는 거야. 쪼글쪼글 할머니처럼 되기 싫으면 많이 잘 먹어야 된다. 고단백의 식단"이라며 "매번 얘기하지만 운동보단 식단이 중요하다는 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청소도 부지런히, 목욕도 자주, 밥도 열심히, 그럼 장보러도 열심히 다니고. 저는 그게 97%, 나머지 3%는 집에서. 3~10분씩 하는 홈트가 다다. 팩트는 3~10분 쉬워보인다. 해보면 심장 쿵쾅거리고 겨드랑이 땀난다"라고 실생활 속 운동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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