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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자가격리 중에 더 심해진 극한육아…"이제 제발 자자"

작성일: 2021.11.08 06: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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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지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느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불태웠다. 아이들과 하는 자가 격리, 쉽지 않네용. 이제 제발 자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두 자녀와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매와 보드게임을 하고, 아들과는 칼싸움을 하고, 딱지치기도 하는 모습이다. 또한 딸과 아들이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도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을 함께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지현은 "첫째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어제부터 1주일간 자가격리 시작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자가격리를 하면서 아이들과 온종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이지현은 "제발 자자"라고 말해, 육아의 어려움을 엿볼 수 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두 자녀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둘째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 출처|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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