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인맥도 월드클래스…패리스 힐튼 웨딩파티→위켄드와 만찬[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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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블랙핑크가 월드 클래스 인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일정으로 한국에 있는 멤버 지수를 제외하고, 블랙핑크 제니, 로제, 리사는 최근 각종 브랜드 광고와 라디오 등으로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이들이 글로벌 스타들과 목격담도 계속해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니와 로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사교계에서 유명 인사인 패리스 힐튼의 결혼식 파티에 참석해, 놀라움을 샀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남서부에 있는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과 동갑내기 사업가의 초호화 결혼식의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은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사로 꼽히며,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했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제니는 초록색 티셔츠를 로제는 갈색 가죽 재킷을 입고 이날 파티를 즐겼다.
또 제니는 팝스타 위켄드와 포옹하는 목격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찍히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한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가 연습생 시절 위켄드 노래로 평가를 치렀던 만큼,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난 것은 글로벌 팬들의 흥미를 자극한 분위기다.
이날 만찬 자리에는 세계적인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윌 스미스의 아들인 가수 제이든 스미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의 만남에 이들의 협업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제니는 함께 협업했던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를 만나는가 하면, 넷플릭스 '그녀의 이름은 난노'로 유명한 태국 배우 치차 아마따야꾼과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또다른 월드 클래스가 된 '오징어 게임' 정호연, 이정재와 만난 '인증샷'도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정호연과 이정재도 현재 미국에서 각종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로제는 미국 프로 농구 NBA 경기를 1열에서 관람한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NBA 뉴욕닉스 홈경기에 공식 초청받은 로제는 이번 시즌 MVP인 데릭 로즈에게 유니폼까지 선물받아,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리사는 톱모델 카이아거버, DJ 스네이크 등과 친분을 과시했다. SNS를 통해 DJ 스테이크의 전용기를 탑승한 사진을 올려, 두터운 친분을 보인 것이다. 무엇보다 리사는 최근 DJ 스네이크의 새 싱글 'SG'에 참여해 4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차트 전 부문 톱10 진입하는 등 음악적 작업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사실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는 지난 6월에도 미국을 방문해, 여러 글로벌 스타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미국 10대 우상으로 꼽히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글로벌 프로듀서 토미 브라운, 명품 브랜드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 쌍둥이 셀럽 시미&헤이즈, 할리우드 배우 모이세스 라이아스, 캐나다 신예 그라임스, 글로벌 틱톡커 벨라 포치 등을 만났다.
가요계에서는 블랙핑크가 글로벌 톱걸그룹인 만큼, 이들의 인맥은 더이상 놀랍지 않다는 시선이다.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과 만남에서도 블랙핑크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블랙핑크가 레이디 가가, 카디 비, 셀레마 고메즈 등 팝스타들과 활발히 협업해왔던 점에서 향후 블랙핑크의 글로벌 협업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많다. 블랙핑크가 이번 미국 일정이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는 발판이 됐을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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